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종신/월간 윤종신/2020년 (문단 편집) === 가사 === ||<#262827> '''{{{#ffffff <생각> 가사}}}''' || ||<:>석양이 붉은 건 그 하루를 태우는 걸까 많은 생각들이 빈 가슴에 밀려드네 기분이 좋았던 오늘 하룬 지난 거라고 그리움이 채워 줄 밤을 준비하네 기억해요 내 인생 그대 있어 빛났다는 걸 순간순간 색이 다 달라요 기분을 모으면 생각이 되는 걸 이렇게 다 늦게 깨달아요 저 멀리 하늘과 바다 울렁이듯 만나면 해와 달 그대 모두 다 피어올라 단 우리뿐인데 좀 더 기대어 쉬라고 무뎌지자고 답은 찾지 않을래 이 생각이 좋아 그 사랑 그 이별 그게 전부인 것 같았어 일에 파묻히면 그 누구 말도 듣지 않아 나만을 위하고 칭찬까지 욕심냈었던 관심받기 좋아했던 모지라미 기억해요 흠 투성이 날 가려주기 바빴던 순간순간 그대가 있었죠 기분을 참아 준 그대의 생각을 이렇게 다 늦게 깨달아요 저 멀리 하늘과 바다 울렁이듯 만나면 해와 달 그대 모두 다 피어올라 단 우리뿐인데 좀 더 기대어 쉬라고 한잔하자고 답은 찾지 않을래 이 생각이 좋아 언젠가 하늘과 바다 저 너머로 가겠죠 수많은 별은 그리운 내 한숨들 모두 다 똑같아 너무 아쉬워하지 마 그게 너라고 답은 찾지 말라고 니 생각이 맞아 You’re right You’re right You’re right You’re right Over there Over there You’re right You’re right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